MTN NEWS
 

최신뉴스

"위기땐 금이 최고" 4% 급등

마크로 19개점 3859억에 인수 계약…中이어 2번째 진출
뉴욕=김준형 특파원

전세계를 휩쓸고 있는 금융위기 공포로 금값이 폭등했다.

'안전자산'으로 여겨지는 금으로 단기 자금이 몰리면서 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온스당 33달러 급등한 866.20달러로 마감했다.

10월 인도분 백금은 온스당 1.7% 오른 973.20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12월물 팔라디움은 소폭 내린 온스당 201.70, 12월물 은선물 가격도 0.4% 내린 11.29달러를 기록했다.

구리값은 7.4% 급락한 파운드당 2.49달러로 마감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