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신계 e-편한세상' 262가구 일반분양
조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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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은 서울 용산구 신계동에 '용산 신계 e-편한 세상' 262가구를 일반분양한다고 밝혔습니다.
'신계 e-편한세상'은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 아파트 13개 동에 52m²에서 186m²형 8백67가구가 조성되고 신혼부부 특별공급 물량도 8가구 공급됩니다.
분양가는 3.3m²당 최고 2천5백만 원 선으로 비싼 편이지만, 용산구가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돼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고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대림산업 측은 밝혔습니다.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부터 21일까지 일반분양 청약접수를 실시하고, 계약은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됩니다.
입주는 2011년 2월 예정이고, 견본주택은 14일 공개됩니다.
문의 (02) 773-0303
'신계 e-편한세상'은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 아파트 13개 동에 52m²에서 186m²형 8백67가구가 조성되고 신혼부부 특별공급 물량도 8가구 공급됩니다.
분양가는 3.3m²당 최고 2천5백만 원 선으로 비싼 편이지만, 용산구가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돼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고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대림산업 측은 밝혔습니다.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부터 21일까지 일반분양 청약접수를 실시하고, 계약은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됩니다.
입주는 2011년 2월 예정이고, 견본주택은 14일 공개됩니다.
문의 (02) 773-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