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새로운 지도 서비스 선보여
김경미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이 50cm 크기의 물체를 식별할 수 있는 고해상도 항공사진 지도서비스 '스카이뷰'를 선보입니다.
이와 함께 실제 거리모습을 사진으로 보여주는 '스트리트뷰' 서비스를 다음달부터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다음은 이번 신규서비스를 위해 전국의 디지털항공사진을 확보했으며 지난 1년간 거리 사진 촬영을 통해 지역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습니다.
김민오 로컬서비스 팀장은 "내년은 포털이 지도서비스로 수익을 얻는 첫 해가 될 것"이라며 "업그레이드된 지도서비스를 한메일, 카페, 블로그와 연계시켜 다음 서비스 전체의 영향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실제 거리모습을 사진으로 보여주는 '스트리트뷰' 서비스를 다음달부터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다음은 이번 신규서비스를 위해 전국의 디지털항공사진을 확보했으며 지난 1년간 거리 사진 촬영을 통해 지역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습니다.
김민오 로컬서비스 팀장은 "내년은 포털이 지도서비스로 수익을 얻는 첫 해가 될 것"이라며 "업그레이드된 지도서비스를 한메일, 카페, 블로그와 연계시켜 다음 서비스 전체의 영향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