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판교 1만 가구 분양
조정현
내년에 경기도 판교신도시에서 만8백여 가구가 새로 분양됩니다.
국토해양부와 한국토지공사 등에 따르면 전체 2만 7천 가구 규모의 판교신도시에서 지난 2006년 첫 분양 이후 아직 공급되지 않은 만 8백33가구가 모두 내년에 공급될 계획입니다.
우선 1분기에 민간 분양아파트 9백48가구와 주공의 중대형임대아파트 2천68가구가 분양됩니다.
이어서 3ㆍ4분기엔 주상복합아파트 천2백 가구와 국민임대 5천7백여 가구 등을 포함해 모두 7천4백여 가구가 공급됩니다.
국토해양부와 한국토지공사 등에 따르면 전체 2만 7천 가구 규모의 판교신도시에서 지난 2006년 첫 분양 이후 아직 공급되지 않은 만 8백33가구가 모두 내년에 공급될 계획입니다.
우선 1분기에 민간 분양아파트 9백48가구와 주공의 중대형임대아파트 2천68가구가 분양됩니다.
이어서 3ㆍ4분기엔 주상복합아파트 천2백 가구와 국민임대 5천7백여 가구 등을 포함해 모두 7천4백여 가구가 공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