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은행 부실채권, 3개월새 1조 늘었다

최환웅 MTN 기자

은행권의 '고정이하' 여신, 이른바 부실채권이 크게 늘어났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9월 말을 기준으로 국내 7개 시중은행의 부실채권은 모두 6조 4000억원 정도로 석 달새 1조원이 넘게 늘었습니다.
9월 말을 기준으로 아직까지는 시중은행들 모두 부실채권 비중이 1%를 넘지않아 우려할 만한 준은 아닙니다.
그러나 경기침체로 인해 기업들의 부도위험이 늘어나 앞으로 부실채권이 늘어날 수 있다는 점이 걱정스러운 상황입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