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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남미 판매법인 설립..신흥시장 집중공략

머니투데이 최석환 기자2009/01/15 08:28

기아자동차가 러시아에 이어 남미에도 판매법인을 설립, 현지시장 공략을 대폭 강화한다.

기아차는 현대차와 함께 미국 마이애미에 중남미 지역본부를 두고 있지만, 최근 들어 자동차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남미시장의 잠재력을 감안해 현지에 판매거점을 구축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돼왔다.

기아차 관계자는 14일 "글로벌 생존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잠재력 있는 시장에서 공격적으로 판매확대에 나서야 한다"며 "신흥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남미에 판매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차는 현재 브라질과 칠레 등을 남미 판매법인 후보지로 저울질 하고 있으며 가급적 이른 시일 내에 설립 작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정의선 기아차 사장은 최근 신년 들어 첫 출장을 남미로 다녀왔다. 정 사장은 미국을 거쳐 브라질 상파울로와 칠레 산티아고를 방문했으며 현지 대리점에 들러 자동차 판매 딜러들을 직접 만나 판매확대를 독려하고 온 것으로 전해졌다.

기아차는 지난해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브라질과 칠레 등 남미지역에서 전년보다 1.2% 늘어난 8만2661대를 판매했다. 앞서 2006년에 5만7976대에 그쳤던 판매량이 2007년에는 8만1691대로 급증하기도 했다. 현대차도 지난해 전년 대비 6.2% 증가한 17만1197대를 팔았다.

기아차는 스포티지(1만8101대)·모닝(1만3291대)·프라이드(1만1181대), 현대차는 투싼(4만6299대)·베르나(2만8740대)·싼타페(1만5814대)가 잘 팔렸다.

기아차는 앞서 러시아 모스크바에도 판매법인을 설립, 동유럽 시장 공략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등 신흥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러시아 판매법인은 기아차 해외법인 가운데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크며, 2월 말부터 영업·마케팅·서비스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정몽구 회장이 올해 경영화두로 '위기에서의 생존'을 제시하면서 글로벌 판매확대를 통한 수익성 확보를 최우선과제로 내세웠다"며 "중소형차와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해외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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