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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남'이시영 솔직 발랄 인터뷰

[MTN뻔뻔한점심]스타뉴스
봉하성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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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타뉴스입니다.

오늘은 드라마<꽃보다 남자>를 통해 F4 못지않은 관심을 받고 있는 탤런트 이시영씨를 만나 봤는데요. 그녀의 상큼 발랄한 인터뷰현장 지금 함께 보시죠?
 
데뷔와 동시에 대형 포털 사이트 검색순위 1위를 기록하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배우 이시영씨! 현재 이시영씨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성형으로 미인이 된 오민지 역할을 맡아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얼마 전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미모에 대해 자연미인은 아니며 수줍은 고백을 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한편 이시영씨는 설 특집 <우리 결혼했어요>에 전진씨와 커플을 이뤄 출연을 했는데요..
아름다운 미모와 엉뚱한 매력을 바탕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데 성공했습니다.
 
이시영씨는 특유의 단답형 대답으로 데뷔 10년 차인 전진씨를 당황하게 만들며 흥미진진한 신 커플 탄생을 예고했습니다. 과연 그녀는 가상남편 전진씨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 궁금한데요?
 
특히 방송에 등장한 이시영씨의 방을 가득 메우고 있는 각종 피규어들은
마니아들로부터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시영씨의 예측 불가능한 반응들에 연타를 당한 전진씨 자신의 춤 솜씨를 보여주겠다면 연습실로 데려갔지만 이시영씨는 이를 능가하는 섹시댄스를 선보이며 좌중을 감탄케 했습니다. 그녀의 멋진 춤 실력은 꾸준한 노력으로 이루어 졌다는데요,,
 
원래 그녀는 동덕여대에서 의상디자인을 전공한 예비 디자이너로 항상 배우의 꿈을 간직하고 있었다는데요.
 
현재 82년생으로 만 스물일곱 살인 이시영씨. 배우로서의 데뷔가 늦은 만큼 연기에 대한 강한 집념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긴 시간을 돌아 지금의 배우라는 자리에 오기까지부단한 노력과 고통을 감내해야 했을 이시영씨 그녀야 말로 진정 준비된 스타가 아닐까 싶습니다.
 
네 현재 이시영씨는 방송가 이곳, 저곳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연예계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한때. 그녀(에게)는 오디션에서 수없이 떨어지며 연기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었던 시간들이 있었다고 하죠? 그런 시간들이 있었기에 배우로서 최선을 다할 수 있다는 이시영씨 앞으로 그 모습 변치 않길 바라며 지금까지 스타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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