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철통보안' 포켓뱅킹 서비스 개시
김성일
농협은 6일부터 은행과 증권 등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포켓뱅킹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포켓뱅킹 서비스는 USB와 IC칩을 결합한 금융 매체로 은행과 증권서비스를 동시에 이용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피싱 등 해킹에 대응할 수 있는 보안 기능이 탑재돼 있습니다.
서비스를 통해 자동화 기기(CD)와 현금자동인출기(ATM)를 통한 현금입출금을 비롯해 버스·지하철 이용, 이체수수료 면제, SMS 월 100건 무료 등의 서비스와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농협 e-비즈니스부 김재형 팀장은 "포켓뱅킹은 자통법 발효에 따른 종합금융시대에 적합한 필수 재테크 도구가 될 것이라며 향후 온라인 증권사, 게임사, 쇼핑몰 등 과의 제휴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포켓뱅킹 서비스는 USB와 IC칩을 결합한 금융 매체로 은행과 증권서비스를 동시에 이용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피싱 등 해킹에 대응할 수 있는 보안 기능이 탑재돼 있습니다.
서비스를 통해 자동화 기기(CD)와 현금자동인출기(ATM)를 통한 현금입출금을 비롯해 버스·지하철 이용, 이체수수료 면제, SMS 월 100건 무료 등의 서비스와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농협 e-비즈니스부 김재형 팀장은 "포켓뱅킹은 자통법 발효에 따른 종합금융시대에 적합한 필수 재테크 도구가 될 것이라며 향후 온라인 증권사, 게임사, 쇼핑몰 등 과의 제휴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