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4인방의 '폭락장 대처법'

13일의 금요일보다 더 무서웠던 20일의 금요일, 세계 주요 증시가 동반 급락하며 악몽같은 금요일을 보냈습니다. 20일 미국과 유럽 증시는 6년 저점으로, 일본 토픽스지수는 25년 저점으로 추락했습니다.

전일 7500선을 내준 다우지수는 20일(현지시간) 다시 100.28포인트(1.3%) 밀리며 7365.67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는 마감가 기준 2002년 10월 이후 저점입니다. 다우지수는 이날 장중 216포인트까지 낙폭을 확대하며 11년 저점까지 곤두박질치기도 했습니다. 

이날  코스피도 1100선 아래로 하락해 1000선 붕괴에 대한 우려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MTN 온라인 생방 '폭락장 대처법' 바로가기>
 
MTN은 악몽의 금요일 여파로 두려움으로 떨고 있을 투자자 여러분을 위해 MTN이 엄선한 전문가들이 총출동하는 '온라인 긴급증시진단'을 마련합니다.
 
오늘(22일) 오후 6시부터 진행되는 릴레이 온라인 무료증권방송에는 중장기 가치투자 전문가 윤준서 프로(오후 6시), 급락장을 쪽집게처럼 맞춘 최고의 시황전문가 김동섭 소장(오후 7시), 27년 경력의 재야고수 성재성 소장(오후 8시반), 지난주부터 현금화 전략을 주장한 추세매매의 달인 정용식 팀장(밤 10시)등이 참여합니다
 
<김동섭소장의 생방송 긴급진단 바로가기>
 
이번 MTN 온라인무료 증권방송은 MTN 홈페이지에 들어오면 누구나 참여해 들을 수있습니다. 온라인 생방송으로 진행되기때문에 전문가에게 직접 질의 응답도 가능합니다.
 
폭락장은 위기이지만 또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폭락장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과연 어때야 할까요?
 
급락장 이후 증시 전망과 급락장에도 살아남을 종목이 무엇인지 MTN이 알려드립니다. 놓치면 후회할 MTN 무료 증권공개방송 지금 바로 들어오세요. 투자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