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 부서장 임금 5% 반납
오상연
은행연합회는 11명의 부서장들이 올해 임금의 5% 정도를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장과 5명의 임원들도 올해 임금의 각각 15%와 10%를 반납해 신용회복위원회의 '소액금융지원사업'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신용회복위원회는 사고 등으로 긴급자금이 필요한 저소득근로자와 영세자영업자들에게 소액금융을 지원해주는 소액금융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회장과 5명의 임원들도 올해 임금의 각각 15%와 10%를 반납해 신용회복위원회의 '소액금융지원사업'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신용회복위원회는 사고 등으로 긴급자금이 필요한 저소득근로자와 영세자영업자들에게 소액금융을 지원해주는 소액금융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