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사업자우대적금' 6일부터 판매
김성일
가
KB국민은행(은행장 강정원)은 저탄소 녹색성장기업 중소기업 지원형 예금상품인 '사업자우대적금'을 6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업고객의 목돈마련을 지원하는 기업전용 적금상품으로, 가입대상은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이며 정액적립식이다.
저축금액은 10만원 이상이고, 가입기간은 1년이상~3년 이내에서 월 단위로 선택할 수 있다.
적용이율은 가입기간별 기본이율과 최고 연1.0%p의 우대이율이 합산 적용된다.
가입기간별 기본이율은 1년이상~2년미만 연2.9%, 2년이상~3년미만 연3.1%, 3년제 연3.2% 이다.
최고 연1.0%p의 우대이율은 친환경상품 제조기업, 신·재생에너지 전문업체 등 저탄소 녹색성장 관련기업에게 연0.3%p, KB국민은행을 금융 파트너 기업들에게 최고 연0.7%p를 지급한다.
이 상품을 가입한 중소기업이 자금이 필요해 '적금관계대출'을 받을 경우엔
최대 연0.2%p까지 대출금리를 할인해 준다.
이는 기업고객의 목돈마련을 지원하는 기업전용 적금상품으로, 가입대상은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이며 정액적립식이다.
저축금액은 10만원 이상이고, 가입기간은 1년이상~3년 이내에서 월 단위로 선택할 수 있다.
적용이율은 가입기간별 기본이율과 최고 연1.0%p의 우대이율이 합산 적용된다.
가입기간별 기본이율은 1년이상~2년미만 연2.9%, 2년이상~3년미만 연3.1%, 3년제 연3.2% 이다.
최고 연1.0%p의 우대이율은 친환경상품 제조기업, 신·재생에너지 전문업체 등 저탄소 녹색성장 관련기업에게 연0.3%p, KB국민은행을 금융 파트너 기업들에게 최고 연0.7%p를 지급한다.
이 상품을 가입한 중소기업이 자금이 필요해 '적금관계대출'을 받을 경우엔
최대 연0.2%p까지 대출금리를 할인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