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정몽구 회장, 기아차 사내이사직 물러나

김경미

thumbnailstart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이 임기만료로 기아차 사내이사직에서 물러났습니다.

기아차는 오늘 제65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정의선 사장을 3년 임기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정성은 부회장, 서영종 사장, 이재록 전무를 신임 사내이사로 선임했습니다.

기아차는 주총이 끝난 후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할 계획입니다.

이사회에서는 지난해 3월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던 정의선 사장의 복귀 여부도 결정할 계획입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