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2Gb 모비낸드 양산
박동희
가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등에 사용되는 30나노급 32기가바이트 모비낸드 제품 양산에 나섭니다.
삼성전자는 "이로써 1년 전보다 고사양 저장장치 제품의 용량은 두 배로 늘리고 공정은 30나노급 낸드 제품으로 전환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최근 대용량 저장장치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며 "내년엔 64기가바이트 이상의 모비낸드 제품을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앞으로 20나노급 낸드 제품도 선점해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로써 1년 전보다 고사양 저장장치 제품의 용량은 두 배로 늘리고 공정은 30나노급 낸드 제품으로 전환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최근 대용량 저장장치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며 "내년엔 64기가바이트 이상의 모비낸드 제품을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앞으로 20나노급 낸드 제품도 선점해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