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 어린이위한 '기부 티셔츠' 출시
박상완
가
제일모직이 여성복 브랜드 '구호'의 6번째 '하트 포 아이' 도네이션 티셔츠를 출시했습니다.
이번 티셔츠는 전국 '구호' 매장에서 1,200장 한정 판매되며
판매 기금 전액은 시각 장애 어린이들의 개안 수술비로 지원될 예정입니다.
이번 기부 행사에는 션-정혜영 부부, 가수 서인영, 모델 한혜진,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그리고 구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구호가 참여합니다.
이번 티셔츠는 '하트'를 주제로 디자인됐으며, 각기 다른 크기와 재질의 단추를
하트모양으로 장식해 시각장애 어린이들이 손으로 느낄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이번 티셔츠는 전국 '구호' 매장에서 1,200장 한정 판매되며
판매 기금 전액은 시각 장애 어린이들의 개안 수술비로 지원될 예정입니다.
이번 기부 행사에는 션-정혜영 부부, 가수 서인영, 모델 한혜진,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그리고 구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구호가 참여합니다.
이번 티셔츠는 '하트'를 주제로 디자인됐으며, 각기 다른 크기와 재질의 단추를
하트모양으로 장식해 시각장애 어린이들이 손으로 느낄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