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CIC체제' 본격 시동
김경미
가
KT가 6월 1일부터 3개 CIC 대표를 사장으로 하는 책임경영체제를 출범시키기로 하고 부회장, 사장 직급을 신설했습니다.
또 CIC별로 조직, 인사, 재원 등에 대한 권한을 부여하고 책임회계제도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CR 부문장에는 석호익 김앤장법률사무소 고문이, 개인고객부문장에는 김우식 KT파워텔 사장이 내정됐습니다.
KT 최초의 여성 전무급 임원인 양현미 전 신한은행 마케팅전략본부장은 개인고객전략 본부장을 맡게 됩니다.
또 CIC별로 조직, 인사, 재원 등에 대한 권한을 부여하고 책임회계제도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CR 부문장에는 석호익 김앤장법률사무소 고문이, 개인고객부문장에는 김우식 KT파워텔 사장이 내정됐습니다.
KT 최초의 여성 전무급 임원인 양현미 전 신한은행 마케팅전략본부장은 개인고객전략 본부장을 맡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