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아프리카 IT 사업 본격화
김경미
KT가 알제리와 르완다에 사무소를 각각 열고 아프리카 지역 IT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현재 KT는 르완다에 국가 기간망과 아프리카 최초의 와이브로망을 구축하는 등 총 577억원 규모의 사업을 진행중입니다.
또 알제리 신도시 개발사업에 U시티 개념을 적용한 통신망을 설계, 구축하며 다른 지역 신도시 인프라 사업 참여도 계획중입니다.
KT는 "아프리카 사업확대를 위한 전략적 토대가 될 뿐 아니라 아프리카 국가들이 KT의 와이브로 등 IT 기술을 공유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KT는 르완다에 국가 기간망과 아프리카 최초의 와이브로망을 구축하는 등 총 577억원 규모의 사업을 진행중입니다.
또 알제리 신도시 개발사업에 U시티 개념을 적용한 통신망을 설계, 구축하며 다른 지역 신도시 인프라 사업 참여도 계획중입니다.
KT는 "아프리카 사업확대를 위한 전략적 토대가 될 뿐 아니라 아프리카 국가들이 KT의 와이브로 등 IT 기술을 공유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