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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일반국민 '비관' 전문가 '낙관'

머니투데이방송 방명호 기자2009/06/25 11:30

현 경제에 대해 일반국민은 비관적이지만 전문가는 일부 낙관적으로 진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획재정부가 한국개발연구원과 공동으로 하반기 경제전망과 정책방향에 대한 의견 수렴을 위해 전문가 263명, 일반국민 100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습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현재 경제에 대해 일반국민은 어려운 국면이 지속되고 있다'는 의견이 59.4% 차지했고, 전문가들은 다소 완화가 63.1%로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경제회복 시기에 대해서는 일반국민 37%가 2011년이후라고 답했고, 2010년 하반기도 26.1%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전문가들은 2010년 상반기부터 회복될 것이란 전망이 44.5%로 가장 많았습니다.


방명호기자

bangmh99@naver.com

사실을 왜곡하지 않고 정확하게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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