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서울시, 비정규직 일자리 알선

조정현

thumbnailstart

비정규직법 시행으로 직장을 잃은 실직자를 위해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취업상담창구를 운영합니다.



서울시는 지난 1일 비정규직법이 시행된 뒤 취업상담창구 28곳을 설치해 지난 15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상담창구에선 전담 상담사가 개인별 취업지원계획을 수립하고 결과에 따라 맞춤형 일자리를 알선해 줍니다.

서울시는 또 62억 원을 추경예산에 반영해 취업취약계층 비정규직 실직자 1500명이 참여하는 공공근로사업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