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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틀째 하락,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

[MTN 임이재의 뉴욕증시 마감 및 이슈 점검]

임이재 기자2009/08/12 09:31

# 뉴욕 증시 마감상황 임이재 기자와 함께 알아봅니다.

네, 우려감과 기대감이 상존하는 하루였습니다. 어제에 이어서 뉴욕 증시는 이틀째 하락세를 이어갔는데요. 개장 전에는 좋은 소식들이 발표가 됐습니다. 고용시장이 회복되고 있다는 소식이었는데요! 2분기 노동 생산성이 연률 6.4% 증가하면서 6년래 최대 증가를 기록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노동 비용도 2001년 이후 최대 감소폭을 보였는데요.

 

이렇게 고용지표들이 개선된 걸로 발표가 되면서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습니다. 우려감은 이 때문이었습니다. 도매 재고 감소세가 예상치를 밑돌았구요, 투자의견 하향이 잇따르면서 시장을 억눌렀습니다. 특히 FOMC 개최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몸이 움츠러 들고 있는 게 악재가 됐습니다. 자세한 지수 마감 살펴보겠습니다. 다우지수, 장중 내내 마이너스권에 머물렀습니다. 전날보다 1% 넘게 하락하면서 9241선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나스닥 지수도 1% 넘게 물러났습니다. 1.13%, 22.51 포인트 하락하면서 1969선으로 마감이 됐습니다. S&P500지수는 하락폭이 가장 컸습니다. 1.27% 하락하며 994선을 기록해 결국 1000선을 내주고 말았습니다. S&P500 지수의 열 개 업종이 모두 하락했는데요. 이 중에서도 금융업종이 3.1% 밀리면서 하락폭이 가장 컸습니다. 101년 전통의 중소기업 대출은행 CIT 그룹은 파산보호 신청에 대한 우려감으로 17%나 급락했습니다. 앞서 투자 의견 하향 조정이 잇따랐다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피자헛과 타코벨 등 외식 체인의 모기업인 얌브랜즈는 UBS의 투자 의견 하향에 발목이 잡히면서 3.4%가 떨어졌습니다. UBS는 얌브랜즈에 대한 투자 의견을 기존의 '매수'에서 '중립'으로 끌어내렸습니다. 또 미국의 최대 채권 보증업체 MBIA는 JP모간이 투자 의견을 하향 조정하면서 11% 급락했습니다.

# 증시 상승을 이끌지는 못했습니다만, 여전히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속속 나오고 있죠?

네, 그렇습니다. 유명인사들의 말 한마디는 좋은 지표 결과보다 큰 호재가 되기도 하죠. 증시를 상승시키지는 못했지만 어제도 기대감을 나타내는 말들이 이어졌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경제 자문 위원인 로라 타이슨은 최근의 경제 지표들로 미뤄볼 때 미국 경제의 상승 반전이 이미 시작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표적인 진보주의 학자죠. 폴 크루그먼 교수 역시 경기 침체가 7월이나 8월에 이미 끝났거나 9월 중으로 끝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금이 '가장 유력한 바닥 탈출 시점'이라고 덧붙였구요. 특히 오바마의 ‘큰 정부’가 ‘큰 몫’을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크루그먼은 세입이 줄었음에도 지출을 삭감하지 않은 정부의 정책이 1930년대 대공황의 재현을 막을 수 있었던 원인이라고 말했습니다.

# 내일은 또 어떤 지표들이 예정돼 있습니까?

네, 내일은 6월 무역수지와 7월 재정수지 발표가 예정돼 있습니다. 적자폭이 넓어질 걸로 예상이 되면서 우려감을 키우고 있는데요! 어제 중국에서도 7월 무역수지가 발표가 됐는데요,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소폭 상회하면서 106억 3000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소비지표도 개선된 걸로 나타나면서 중국 증시는 닷새만에 상승하기도 했는데요.
 
오늘 밤에 발표될 이 미국의 지표들이 뉴욕 증시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이 되고 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이 어제 오바마 대통령이 장외 파생금융상품 시장 규제안을 의회에 제출했다고 보도했는데요. 금융시장 붕괴의 재발을 막기 위한 조치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내일은 FOMC 결과도 발표될 예정이어서 그 어느 때보다 미국 증시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간밤에 들려온 이슈들 점검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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