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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풍력업체인수 긍정적

[MTN 이동은의 여의도는 지금]

이동은 기자2009/08/12 09:28

어제 대우조선해양은 미국 풍력발전업체 드윈드사(社)를 5천만달러에 인수했다고 밝혔죠.드윈드사는 풍력터빈의 설계, 기술개발 및 마케팅을 하고 있는 업체인데요.이에 대해서 증권사들이 코멘트를 하고 있습니다.



먼저 대우증권입니다.대우증권은 대우조선해양에 대해 풍력발전시장에 본격 진출함으로써 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했다며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2만6000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단기적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에는 시간이 필요하나 장기적으로 조선, 해양부문에 비견되는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또한 현대증권은 1대우조선해양의 풍력발전업체 인수로 국내 풍력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500MW급 공장 건설시 최초 투자비용이 최소 1000억원에 이른다는 점을 가정하면 비용대비 효과가 크다고 평가하며 만약 500MW 시설을 풀가동할 경우 연간 약 8000억원~1조원의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또다른 종목 신세계입니다.어제 신세계의 7월 영업실적이 전년 대비 상승했지만 주력 매출원인 할인점 매출이 부진했다는 이유로 주가가 1.51% 하락한 52만1000원에 마감했습니다.하이투자증권은 신세계에 대해 오는 9월부터 실적 개선세가 가시화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2만원을 유지했습니다.
 
신세계의 최근 주가는 이마트 기존점의 매출회복 지연과 기업형슈퍼마켓(SSM) 출점에 대한 정부 규제 강화 등의 요인 때문에 약세라며 하반기 이마트의 실적이 회복되고 백화점의 영업력이 강화될 것으로 보여 실적개선 동력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덧붙였습니다.대신증권은 오늘 신세계에 대해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개선 모멘텀이 부각될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목표주가를 기존 60만원에서 63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습니다.
 
우리투자증권도 같은 입장인데요.역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가장 높습니다. 64만원까지 올리고 있습니다.

외국계증권사 리포트들도 살펴보겠습니다.

UBS증권은 국제강을 둘러싼 호재들이 주가에 다 반영됐다며 투자의견을 종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도 4만1000원에서 3만4000원으로 낮췄습니다.
 
UBS는 동국제강 주가는 지난달 코스피대비 14%나 더 올랐다며 선박 재고감축이 끝나가고 조선업 활동이 2011년까지 견조할 것으로 보이는데다 생산비용이 줄어들어 하반기 이익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었는데 는 대부분 주가에 반영됐고 주가는 트레이딩 범위 상단에 거의 다 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는 노무라증권의 리포트 보겠습니다.LG전자의 3분기 실적도 호조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종전 `매수`로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17만원에서 1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노무라는 LG전자의 분기별 실적은 시장 기대나 우리 추정치를 넘어서며 휴대폰 판매는 3분기에 3100만대에 이르며 가이던스를 넘을 것으로 보이며 영업마진은 10%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삼성테크윈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습니다.삼성테크윈의 실적이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는데 비해 주가는 여전히 싼 편이라며 투자의견을 종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는 8만8000원으로 유지했습니다.
 
보안카메라시장이 확대되면서 점유율이 높아지고 있고 발전부문에서 마진이 개선되고 있으며 방산과 카메라 모듈 등 안정적인 캐쉬카우도 성장을 지속시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JP모간의 리포트 보겠습니다.JP모간은 OCI에 대해 커버를 새롭게 시작하면서 이익 성장세에 문제가 없다며 비중확대 의견과 30만원의 목표주가를 각각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크레디트스위스의 리포트 보겠습니다. KH바텍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는데요.주가의 저평가 요소였던 고객기반이 내년에는 더 확대될 것이라며 긍정적인 의견을 내놓았습니다.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는데요.작년부터는 노키아로 고객 기반을 성공적으로 확대했고 올해에는 노키아 모델의 단독 공급계약을 따냈고 내년에는 고객 프로파일이 더 다변화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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