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미리마트, '이동형 편의점' 선보여
박상완
편의점업체 보광훼미리마트가 업계 최초로 경기도 시흥시 갯골축제에 이동형 편의점인 '트랜스포머 1호점'을 선보였습니다.
이동형 편의점은 5톤 화물차량을 개조하여 36제곱미터로 만들었으며, 냉장, 냉동시설을 갖춰 도시락등 즉석 먹을거리와 음료, 아이스크림 등 나들이객이 필요로 하는 상품 위주로 운영됩니다.
훼미리마트는 총 3대의 이동형 편의점을 제작했으며, 시흥갯골축제를 시작으로 서울디자인올림픽, 부천무형문화엑스포 등 지역축제와 행사를 찾아 다니며 선보일 계획입니다.
이동형 편의점은 5톤 화물차량을 개조하여 36제곱미터로 만들었으며, 냉장, 냉동시설을 갖춰 도시락등 즉석 먹을거리와 음료, 아이스크림 등 나들이객이 필요로 하는 상품 위주로 운영됩니다.
훼미리마트는 총 3대의 이동형 편의점을 제작했으며, 시흥갯골축제를 시작으로 서울디자인올림픽, 부천무형문화엑스포 등 지역축제와 행사를 찾아 다니며 선보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