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역대 최대 일 매출 '160억' 달성
박상완
가
CJ오쇼핑이 하루 160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TV홈쇼핑 사상 최고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CJ오쇼핑은 지난 16일 하루 동안 진행한 디지털 가전 특집 방송을 통해 16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CJ오쇼핑 측은 전국에 폭염 경보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다보니 시청률이
평소 주말보다 2배 가까이 늘어 매출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특히 TG삼보의 데스크탑 컴퓨터가 하루 동안 총3,000대 가까이 팔리며 21억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삼성 노트북이 3,600대로 24억 5천만 원 어치가 팔려 컴퓨터 제품의 매출 합계만 45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CJ오쇼핑은 지난 16일 하루 동안 진행한 디지털 가전 특집 방송을 통해 16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CJ오쇼핑 측은 전국에 폭염 경보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다보니 시청률이
평소 주말보다 2배 가까이 늘어 매출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특히 TG삼보의 데스크탑 컴퓨터가 하루 동안 총3,000대 가까이 팔리며 21억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삼성 노트북이 3,600대로 24억 5천만 원 어치가 팔려 컴퓨터 제품의 매출 합계만 45억 원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