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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불암, 강부자 등 중견배우, 줄줄이 피소

머니투데이 김성현 기자2009/08/27 16:08

탤런트 최불암, 강부자씨 등 중견배우들과 유명 드라마 PD가 전 소속사로부터 소송을 당했다.

27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연예기획사인 T사는 배우 최불암, 강부자, 정혜선, 박정수씨와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를 연출한 정을영 PD 등 5명을 상대로 주식 반환 청구 소송을 냈다.

T사는 소장에서 "2007년 전속계약을 맺으면서 피고들에게 계약금 중 일부를 주식으로 지급키로 했다"며 "이후 회사 사정이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돼 2007년 피고들과 전속계약 해지를 합의해지만, 피고들은 각각 액면금 100원의 주식 7만6000여주를 아직까지 돌려주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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