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소비자심리지수 8월과 同..114로 7년 최고
김혜수
가
한국은행은 9월 소비자심리지수가 114로 나타나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 8월과 동일한 수준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기준치인 100을 넘으면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고 보는 사람이 더 많다는 뜻이고 100을 밑돌면 그 반대를 의미합니다.
현재 생활형편 지수는 97로 나타나 지난 달보다 1포인트 상승한 반면 생활형편 전망은 2포인트 하락한 109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경기판단은 114로 지난 달보다 2포인트 상승한 반면 향후 경기전망은 2포인트 하락한 123으로 나타났습니다.
물가수준 전망은 지난 달보다 4포인트, 금리 수준전망은 6포인트 올랐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기준치인 100을 넘으면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고 보는 사람이 더 많다는 뜻이고 100을 밑돌면 그 반대를 의미합니다.
현재 생활형편 지수는 97로 나타나 지난 달보다 1포인트 상승한 반면 생활형편 전망은 2포인트 하락한 109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경기판단은 114로 지난 달보다 2포인트 상승한 반면 향후 경기전망은 2포인트 하락한 123으로 나타났습니다.
물가수준 전망은 지난 달보다 4포인트, 금리 수준전망은 6포인트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