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김승호 회장 日 타무라 재단 이사 선임
임원식
가
보령제약그룹 김승호 회장이 일본 '타무라 과학기술진흥재단'의 이사로 선임됐습니다.
1984년 과학 기술 연구의 진흥을 목적으로 설립된 타무라 과학기술진흥재단의 이사회는 교수와 은행장, 기업가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외국인 이사로는 김승호 회장이 유일합니다.
보령제약 관계자는 한국제약협회 회장과 세계대중약협회 회장 등을 역임한 김 회장이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 왔으며 최근 보령중보재단을 통해 사회복지에 힘쓰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돼 이사로 선임됐다고 전했습니다.
김 회장의 임기는 연임이 가능한 2년이며 앞으로 연 2회 이상 이사회에 참석하며 활동할 예정입니다.
1984년 과학 기술 연구의 진흥을 목적으로 설립된 타무라 과학기술진흥재단의 이사회는 교수와 은행장, 기업가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외국인 이사로는 김승호 회장이 유일합니다.
보령제약 관계자는 한국제약협회 회장과 세계대중약협회 회장 등을 역임한 김 회장이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 왔으며 최근 보령중보재단을 통해 사회복지에 힘쓰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돼 이사로 선임됐다고 전했습니다.
김 회장의 임기는 연임이 가능한 2년이며 앞으로 연 2회 이상 이사회에 참석하며 활동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