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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파업 수출입 물류수송 대책 마련

김수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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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파업 이틀째를 맞아 국토해양부는 철도물류 수송 차질로 인한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국토부는 파업 미참가 기관사와 근무복귀 인력을 화물열차에 추가 배치하는 한편, 화물자동차 대체 수송을 지원하기 위한 긴급 콜센터를 한국통합물류협회에 설치했습니다.

또 비상수송대책기간 중 허가를 받아 화물수송에 참여하는 자가용 화물차에 대해서는 유가보조금을 지급합니다.

코레일에 따르면 오늘 정오까지 여객열차는 100% 정상운행되고 있으며, 화물열차는 5% 가량 운행되고 있습니다.

코레일은 오늘 화물열차 운행계획을 평시 대비 26%선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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