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MTN전문가방송로 이동

뉴스센터

뉴스센터 > 궗쉶
글자크게글자작게프린트이메일보내기주소복사

"마구마구, 은퇴 야구선수 이름 사용 못해"

머니투데이 변휘 기자2009/12/21 11:07

은퇴한 유명 야구선수들이 자신의 이름을 온라인 게임에 사용한 게임업체를 상대로 낸 가처분 소송에서 또 한 번 이겼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재판장 윤준 부장판사)는 박정태씨 등 은퇴한 야구선수 13명이 온라인 야구게임 '마구마구'를 운영하는 CJ인터넷을 상대로 낸 성명 등 사용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고 21일 밝혔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CJ인터넷이 박씨 등의 이름을 사용한 것은 사적인 영리 추구를 위해 무단으로 이용한 것"이라며 "이는 표현의 자유로 보호될 수 있는 범위를 넘어 박씨 등의 성명권에 대한 침해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박씨를 비롯해, 주형광, 진필중, 오철민, 최태원, 임선동, 위재영, 이정훈, 지연규, 오봉옥, 마해영, 홍현우, 최익성 등 전직 야구선수 13명은 CJ인터넷이 본인들의 동의없이 선수들의 이름과 기록 등을 담은 마구마구를 판매했다며 지난 10월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도 지난달 25일 전직 야구선수들이 야구게임 '슬러거'를 판매하는 ㈜네오위즈게임즈 등을 상대로 낸 성명 등 사용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슬러거에 은퇴 선수들의 이름과 인적사항을 사용하지 말라"며 일부 인용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맨위로

포토 슬라이드

  • 흥행 사냥의 시간

    • '유쾌한 음악...

    • 이장희 '나의...

포토슬라이드 더보기

오늘의 만화

  • 이상신/국중록726회
    무지하게 갖고픈

  • 도가도1260회
    구미호42

  • 유승진216회
    양희수의 새 장가(1)

  • 스바르탄845회
    체인지27

오늘의 만화 더보기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복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