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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국세청 미술품로비' C건설 회장 기소

머니투데이 배혜림 기자2009/12/24 09:47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김기동)는 24일 안원구(49·구속기소) 전 서울지방국세청 세원관리국장에게 세무조사 무마 대가로 뇌물을 건넨 혐의(뇌물공여)로 C건설 회장 배모(53)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배 회장은 2006년 11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이 일산에 아파트를 시공한 B건설을 세무조사하자 해당 아파트의 시행사였던 C건설에 대한 세무조사로 이어질 것을 우려, 당시 조사1국장이었던 안씨의 부인 홍혜경씨가 운영하는 가인갤러리에서 2800만원 상당의 그림을 구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홍씨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오던 배 회장은 이듬해 5월 C건설에 대한 심층 세무조사가 이례적으로 적은 금액인 8억4200만원 추징 통보로 마무리되자, 홍씨의 갤러리와 조형물 등 미술장식품 설치용역 계약을 체결해주는 방법으로 8억4600만원의 뇌물을 전달한 혐의도 받고 있다.

앞서 검찰은 2006∼2008년 C건설 등 5개 업체에 부인 홍씨가 운영하는 갤러리와 조형물 설치 계약을 맺거나 미술품을 고가에 구입하도록 해 36억여원의 매출을 올린 뒤 11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안씨를 구속기소했다.

안씨는 또 2006년 8월 대구지방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던 대구 S플라자 대표 서모씨로부터 세무조사 무마 청탁을 받은 뒤 평소 알고 지내던 세무사 A씨를 소개시켜주고 과세전적부심사를 청구하도록 도와주는 대가로 같은 해 12월 3억원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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