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해외 ETF 비과세 종료..신탁으로 피한다

권순우

thumbnailstart
해외주식형펀드의 주식매매차익에 대한 비과세가 올해부터 종료되는데 맞춰 삼성증권이 절세가 가능한 '해외 ETF 편입 특정금전신탁' 상품을 내놨습니다.
 


4천만원 이상 고액자산가의 경우 35%의 종합소득세율로 과세가 되지만 특정금전신탁의 경우 20%의 양도소득세만 과제됩니다.

이 상품은 고객이 편입을 원하는 ETF를 지정하면 지시에 따라 홍콩, 중국, 이머징 지역 해외 ETF 등에 투자해주는 상품입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