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2010 월드컵 공식매장 선정
박상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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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개막 50일을 앞두고 산업계의 월드컵 마케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대형 유통업체인 홈플러스가 '2010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공식매장'에 선정됐습니다.
홈플러스 측은 "전세계 FIFA 공식 라이선싱 업체인 글로벌 브랜드 그룹이 자사 매장을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FIFA 공식매장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홈플러스는 오는 22일부터 전국 115개 점포에서 월드컵 공식 라이선스가 붙은 상품을 판매하고 다양한 월드컵 관련 이벤트도 전개할 계획입니다.
홈플러스 측은 "전세계 FIFA 공식 라이선싱 업체인 글로벌 브랜드 그룹이 자사 매장을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FIFA 공식매장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홈플러스는 오는 22일부터 전국 115개 점포에서 월드컵 공식 라이선스가 붙은 상품을 판매하고 다양한 월드컵 관련 이벤트도 전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