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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호스 쌍두마차, 두산인프라코어&글로비스

[MTN 이항영의 2PM] 김우신의 파이널 콜
이진희 PD

[유진투자증권 대방지점 김우신 차장]

시장의 마감벨이 울릴 때 꼭 알아야만 하는 투자전략, 이항영의 2PM에서만 누릴 수 있는 김우신의 파이널콜이 오늘도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방영됐다.

김우신 차장만의 투철한 시장 분석으로 보유해야할 주식 비중까지 꼼꼼히 챙겨본 유익한 시간이었는데...
 
 
 
☞MTN 이항영의 2PM 다시보기

김우신 차장은 코스피 지지선 1,868P를 유의하며 주식비중 77%로 대응하자고 말했다. 외국인 선물 환매수는 유입되었으나 주식매수는 여전히 소강상태인 점을 그 근거로 제시했다. 앞으로 코스피 1,900선 안착여부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주 다크호스 종목으로 소개했던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한 투자전략을 심층적으로 다뤄보았다.

국내 기계 생산이 최고치에 육박하면서 탑픽으로 돋보이기 시작한 두산인프라코어.

김차장은 기계 생산이 호황을 맞는다는 것은 경기회복을 반영하는 것이고 건설기계와 공작기계를 아우르고 있다는 점이 메리트로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두산인프라코어(034020) 사업부문>
* 중국수혜→공장 자동화 및 정밀화(공작기계),
SOC와 광산투자(건설기계)
* 공작기계 中매출 비중 20%
→2015년까지 2배 이상 확대 계획
* 건설기계 中매출 비중 50%
→中굴삭기 점유율 14%(18% 확대 계획)

또하나의 다크호스종목, 글로비스는 지배구조 프리미엄과 물류업 개척자라는 두가지 투자포인트를 주목하면 쉽다.

글로비스의 최대 주주는 정의선 부회장이다. 지분율 31.88%, 정몽구 회장 20.29%로 지배구조 프리미엄을 계량화 한다는 것이 어렵지만 분명 존재한다고 말했다.
그밖에 안정적인 영업이익률이 보장된다는 점과 장기성장성을 확보하여 예상 실적이 점점 오르는 것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었다.

김우신차장의 주식노하우까지 확실하게 챙겨갈수 있는 오늘의 파이널콜!
이번 주 마지막 종을 울리는 투자전략에 귀기울여보자!

생방송 ‘이항영의 2PM’은 매일 오후 2시부터 장 마감까지그 날의 시장이슈, 특징종목, 테마, 전략을 세워주는 머니투데이방송의 대표 프로그램입니다.

참고사항은 김우신 차장의 이메일주소 kws5999@naver.com로 문의바랍니다.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및 지상파DMB‘UMTN’에서도 케이블방송과 똑같이 라이브로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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