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정호열 공정위원장 "강남, 목동, 노원 전셋값 담합 현장조사"

조정현

thumbnailstart
정호열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은 "최근 전세난이 심각한 서울 강남과 목동, 노원 지역의 부동산중개업자를 중심으로 전셋값 담합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밝혔습니다. 
 


정 위원장은 경제분야 국회 대정부 질의에서 전세값 담합조사를 촉구하는 조경태 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정 위원장은 "대규모 직권조사는 전세난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오히려 시장에 충격을 줄 수 있어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