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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업황개선 기대감, 한진해운을 주목하자

[MTN 이항영의 2PM] 김우신의 파이널 콜
이진희 PD

[유진투자증권 대방지점 김우신 차장]

시장의 마감벨이 울릴 때 꼭 알아야만 하는 투자전략, 이항영의 2PM에서만 누릴 수 있는 김우신의 파이널콜이 오늘도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방영됐다.

김우신 차장만의 투철한 시장 분석으로 보유해야할 주식 비중까지 꼼꼼히 챙겨본 유익한 시간이었는데...
 
 

☞MTN 이항영의 2PM 다시보기

내일장 주식비중은 전날과 동일하게 82%다. 3일째 전강후약의 패턴을 그리고 있는 코스피의 장중 변동성은 감소하는 추세로 보인다며 그 근거를 제시했다. 지수가 1,900선 중반임에도 불구하고 과열 흐름이 관찰되지 않는 점도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해운주들의 상승이 눈에띄고 있는데 김차장은 업황 회복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해운주 업황>

*컨테이너 영업환경:
세계 컨테이너선사 공조체제 유지 예상
*벌커 영업환경:
신규수요 확보 위한 선사간 경쟁 과열 가능
*탱커 영업환경:
타 선형 대비 수급 불균형 상황 지속 가능

또 대표적인 해운주 관심 종목으로 한진해운을 꼽았다.

< 한진해운(117930) >
*컨테이너선사의 대표기업
*지난 5월 유상증자와 터미널 지분매각으로
4500억 이상 현금 유입
→재무구조 개선과 운영자금에 큰 도움이 됨
*3Q 실적: 매출 54%, 영업이익 흑자전환(전년비)

김우신차장의 주식노하우까지 확실하게 챙겨갈수 있는 오늘의 파이널콜!

이번 주 마지막 종을 울리는 투자전략에 귀기울여보자!

생방송 ‘이항영의 2PM’은 매일 오후 2시부터 장 마감까지그 날의 시장이슈, 특징종목, 테마, 전략을 세워주는 머니투데이방송의 대표 프로그램입니다.

참고사항은 김우신 차장의 이메일주소 kws5999@naver.com로 문의바랍니다.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및 지상파DMB‘UMTN’에서도 케이블방송과 똑같이 라이브로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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