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05% 상승, 1967.85 마감
김행은
11월 10일 마감시황입니다.
우리시장 장중 G20 정상회의, 옵션만기 등을 앞두고 관망세 짙었지만, 장 막판 외국인의 적극적인 매수세에 힘입어, 결국 연고점 또 돌파하며 상승 마감했습니다.
오늘 코스피지수는 20.39포인트 (1.05%) 급등하며 1967.85로 사흘째 상승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1.34포인트 (0.25%) 오르며 528.27로 나흘만에 반등하며 마감했습니다.
수급별로 살펴보면 외국인이 4258억 원 순매수 했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3393억 원, 1071억 원 순매도 했습니다.
시총 상위 종목들 대부분 오름세 나타냈고요.
특히 자동차 관련주, 오늘 장 초반부터 강세 흐름 이어갔습니다.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각각 상승마감했고요.
업황 기대감에 LG화학 신고가 경신했고 SK에너지 나흘째 상승하며 마감했습니다.
증권주 역시 흐름 좋았습니다.
동부증권이 엿새째 상승하며 신고가 경신했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소폭 하락했습니다.
3원 10전 하락한, 1110원 2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우리시장 장중 G20 정상회의, 옵션만기 등을 앞두고 관망세 짙었지만, 장 막판 외국인의 적극적인 매수세에 힘입어, 결국 연고점 또 돌파하며 상승 마감했습니다.
오늘 코스피지수는 20.39포인트 (1.05%) 급등하며 1967.85로 사흘째 상승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1.34포인트 (0.25%) 오르며 528.27로 나흘만에 반등하며 마감했습니다.
수급별로 살펴보면 외국인이 4258억 원 순매수 했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3393억 원, 1071억 원 순매도 했습니다.
시총 상위 종목들 대부분 오름세 나타냈고요.
특히 자동차 관련주, 오늘 장 초반부터 강세 흐름 이어갔습니다.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각각 상승마감했고요.
업황 기대감에 LG화학 신고가 경신했고 SK에너지 나흘째 상승하며 마감했습니다.
증권주 역시 흐름 좋았습니다.
동부증권이 엿새째 상승하며 신고가 경신했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소폭 하락했습니다.
3원 10전 하락한, 1110원 2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