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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승연회장, 세번째 검찰소환조사

머니투데이방송 이규창 기자2010/12/30 19:22

한화그룹 비자금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는 30일 김승연 회장을 세번째로 소환해 조사를 진행중입니다.

 

김회장은 오전11시45분경 검찰에 출석했으며 심경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모르겠다"는 답을 되풀이했습니다.

그러나 주점에서 소란을 피운 셋째 아들 동선씨가 최근 불기소 처분을 받은 것에 대해서는 "반가운 소식이죠"라고 심경을 밝혔습니다.




이규창기자

mrtrendreporter@gmail.com

트렌드를 분석해 인사이트를 전달하는 것을 천직으로 생각하는 기자입니다. 경제전문 미디어에 종사하면서 돈이 되는 '트렌드' 분석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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