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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대, ‘시스템반도체’ 주목

머니투데이방송 공보영 기자2011/01/03 14:40

< 앵커멘트 >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스마트 기기들의 열풍 때문에 비메모리 반도체, 즉 '시스템반도체'가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졌습니다.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아직은 메모리 반도체가 주를 이루고 있지만, 올해는 전 세계적인 시장규모가 훨씬 큰 시스템반도체가 대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공보영 기자의 보돕니다.



< 리포트 >
기존의 수출 효자였던 메모리반도체, 즉 D램 시장은 다소 위축되고, 앞으로 비메모리가 뜰 것으로 전망됩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이 대세를 이루는 요즘, PC용 메모리반도체보다 스마트 기기용 시스템반도체 수요가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우남성 / 삼성전자 시스템 LSI 사장
"전체 마켓사이즈로 보면, 시스템반도체가 메모리보다 큽니다. 2배반 3배정도 큰데 우리나라가 메모리에 집중해서 성공하지 않았습니까? 이제는 다행히 그 다음 단계인 시스템반도체도 성공을 하겠다는 분위기가 있어서.."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고, 사진을 친구에게 보내는 간단한 기능부터 모바일 기기의 애플리케이션을 실행시키는 복잡한 기능에 이르기까지.

모든 전자기기의 핵심기능을 담당하는 반도체가 '시스템 반도체'입니다.

세계적으로 시스템반도체 시장은 전체 반도체 시장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어 메모리반도체 시장 규모의 4배입니다.

아직 국내 반도체 산업구조는 세계 시장의 규모와 역행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시스템 반도체의 비중은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셉니다.

게다가 시스템반도체 시장은 삼성 등 대기업 독주 체제가 아니라 상생이 필수적인 시장. 중소기업에도 기회가 열려있습니다.

[인터뷰] 이민영 팀장 /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소자·설계지원팀
"대기업들이 시스템반도체를 발전시키고 투자를 하면, 한편으로는 중소기업의 노력, 정부의 지원과 맞물려서 우리나라 시스템반도체 산업이 현재의 메모리반도체 산업과 같은 수준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삼성전자 등 대기업은 시스템반도체를 주력 사업 부문으로 확대하고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중심에 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이 '제 2의 반도체 혁명'을 가져올 수 있을지 2011년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공보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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