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현대百 회장 "올해 현대홈쇼핑 중국 진출"
이재경
정지선 현대백화점 그룹 회장은 시무식을 통해 "올해 계획 중인 대구점 오픈과 현대홈쇼핑의 중국 진출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회장은 "이를 토대로 새로운 미래 10년의 준비를 위한 신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회장과 임직원 170여명은 시무식을 마친 후에는 고객들과 함께 노원구 중계본동 백사마을을 찾아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정 회장은 "이를 토대로 새로운 미래 10년의 준비를 위한 신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회장과 임직원 170여명은 시무식을 마친 후에는 고객들과 함께 노원구 중계본동 백사마을을 찾아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