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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종편 투자와 관련없다" 해명

머니투데이방송 공보영 기자2011/01/03 15:09

삼성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중앙일보 컨소시엄과는 어떤 투자 관계도 없으며 조선·동아·매경 종편 컨소시엄과 연합뉴스 보도채널 등 다른 사업자 출자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은 공식 블로그 새해 첫 포스트를 통해 우회적으로 중앙 종편 컨소시엄에 출자했다는 모든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했습니다.

삼성은 "중앙일보 컨소시엄에 참여한 '디와이에셋'이라는 회사가 삼성전자가 지분투자한 'SFA'라는 회사의 최대 주주인 점 때문에, 종편 출자 의혹의 발단이 되었을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디와이홀딩스가 100% 지분을 갖고 있는 디와이에셋은 경영컨설팅 회사로, 삼성전자가 2대 주주로 되어 있는 LCD장비업체인 에스에프에이(SFA)의 최대주주입니다.

지난 12월 31일, 방송통신위원회가 신규종합편성 채널과 신규보도 채널 사업자를 최종 확정해 발표한 것과 관련해 삼성전자는 중앙일보 종편 채널에 지분을 투자했다는 의혹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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