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방글라데시에서 3억 4천만 달러 화력발전공사 수주
이유진
현대건설이 방글라데시에서 3억 4천만 달러 규모의 복합화력발전공사를 수주했습니다.
현대건설은 방글라데시 전력공사가 발주한 복합화력발전공사 수주를 시작으로 2011년 해외수주 가속화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 주변의 하리푸르 지역에 360메가와트급 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공사 입니다.
현대건설은 이미 지난 2001년 하리푸르 지역에 복합화력발전소 1단계를 완공했고 앞으로 29개월 동안 2단계 공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현대건설은 방글라데시 전력공사가 발주한 복합화력발전공사 수주를 시작으로 2011년 해외수주 가속화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 주변의 하리푸르 지역에 360메가와트급 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공사 입니다.
현대건설은 이미 지난 2001년 하리푸르 지역에 복합화력발전소 1단계를 완공했고 앞으로 29개월 동안 2단계 공사를 진행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