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0.12 하락, 2082.55로 마감
김행은
가
마감시황입니다.
이틀 연속 코스피지수 역사를 새로 쓰며 거침없는 상승세 이어가던 우리시장, 오늘 조정을 받으며 엿새만에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오늘 코스피 지수는 장 초반 장중 최고점의 역사를 다시쓰기도 했지만, 결국 2.59포인트, 0.12% 하락한 2082.55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2.46포인트, 0.47% 오른 523.81로 마감했습니다.
수급별로 살펴보면 외국인이 1232억 원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524 억 원, 1820 억 원 순매도 했습니다.
업종별로 혼조세로 마감한 가운데 철강금속, 운송장비, 운수창고 업종 오름세로 마감했습니다.
현대건설이 M&A 불확실성 해소되며 6% 이상 급등했고 현대건설 인수가능성에 현대차 강세 흐름 이어갔습니다.
글로비스 역시 수혜주로 부각되며 5% 이상 오르며 마감했습니다.
자동차주 급등에 덩달아 현대모비스, 디아이씨 등 자동차 부품주들 역시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5원 오른 1126원에 마감됐습니다.
이틀 연속 코스피지수 역사를 새로 쓰며 거침없는 상승세 이어가던 우리시장, 오늘 조정을 받으며 엿새만에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오늘 코스피 지수는 장 초반 장중 최고점의 역사를 다시쓰기도 했지만, 결국 2.59포인트, 0.12% 하락한 2082.55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2.46포인트, 0.47% 오른 523.81로 마감했습니다.
수급별로 살펴보면 외국인이 1232억 원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524 억 원, 1820 억 원 순매도 했습니다.
업종별로 혼조세로 마감한 가운데 철강금속, 운송장비, 운수창고 업종 오름세로 마감했습니다.
현대건설이 M&A 불확실성 해소되며 6% 이상 급등했고 현대건설 인수가능성에 현대차 강세 흐름 이어갔습니다.
글로비스 역시 수혜주로 부각되며 5% 이상 오르며 마감했습니다.
자동차주 급등에 덩달아 현대모비스, 디아이씨 등 자동차 부품주들 역시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5원 오른 1126원에 마감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