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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 모멘텀 부각, LS 'Buy'

[MTN 이항영의 2PM] 길부장의 Buy Bye
이진희 PD

[출연:우리투자증권 강남대로지점 길계선 부장]

이제까지 사라 팔아라! 라고 확실히 이야기 하는 증권방송은 없었다!

최근 대두되고있는 이슈종목에대해 타당한 근거를 가지고 투자의견을 제시 하는 길부장의 Buy bye!

오늘도 어김없이 투자자들의 발빠른 대응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우리투자증권 강남대로지점 길계선 부장이 나섰다.
 
 
 
☞MTN 이항영의 2PM 다시보기 

오늘은 자회사 모멘텀이 부각되고 있는 LS(006260)에 대한 투자의견으로 꾸며졌다.

<자회사 모멘텀>
-LS전선 : 초고압 전력선 시장 확대 예상 - 해저케이블,초전도케이블
-LS산전 : 스마트그리드 첨병 기업 부각 - 초고압전력기기,신재생제품 솔루션 --LS엠트론 : 트랙터,기계,전자부품 전문기업 - 2차전지 핵심소재 동박생산 =>--LS니꼬동제련 : 동제련 국내 과점기업 - 광산및 자원개발 직접투자

길부장은 LS(006260)의 비상장 자회사들도 중소형우량주의 첨병역할로 주목받을 만하다고 말했다. 대형주와 중소형주 모멘텀을 모두 갖고 있는 LS(006260)는 IFRS도입의 수혜도 받을 전망이다.

고기를 잡아줄뿐아니라 고기낚는법을 통해 실전투자 극대화를 꾀하는 방송 길부장의 BUYBYE!

생방송 ‘이항영의 2PM’은 매일 오후 2시부터 장 마감까지 그 날의 시장이슈,특징종목, 테마, 전략을 세워주는 머니투데이방송의 대표 프로그램입니다.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및 지상파DMB‘UMTN 에서도 케이블방송과 똑같이 라이브로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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