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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상투징후 없어, 주식비중 81%로 대응

[MTN 이항영의 2PM] 김우신의 파이널 콜
이진희 PD

[유진투자증권 대방지점 김우신 차장]

주가 상투징후 없어, 주식비중 81%로 대응!

시장의 마감벨이 울릴 때 꼭 알아야만 하는 투자전략, 이항영의 2PM에서만 누릴 수 있는 김우신의 파이널콜이 오늘도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방영됐다.

김우신 차장만의 투철한 시장 분석으로 보유해야할 주식 비중까지 꼼꼼히 챙겨본 유익한 시간이었는데...
 

 
☞MTN 이항영의 2PM 다시보기

김우신 차장은 최근 주가 상승부담으로 우려하고 있는 개인투자자들의 주식비중 81%전략을 그대로 유지했다. 주가의 상투징후는 보이지 않는다며 그 근거로 주도주의 소멸을 들었다. 현재 시장의 주도주라고 볼 수 있는 자동차, 조선, 화학업종 중 상승트렌드가 꺾인 종목은 없다고 말했다. 특히 삼성전자가 기타 IT종목들의 선조정 국면을 대체해 주어 견조한 흐름을 유지토록 했다.

다크호스 종목인 GS건설에 대한 투자의견이 유효하다는 것을 거듭 밝히며 건설 업황에 대한 전망도 덧붙였다.

생방송 ‘이항영의 2PM’은 매일 오후 2시부터 장 마감까지그 날의 시장이슈, 특징종목, 테마, 전략을 세워주는 머니투데이방송의 대표 프로그램입니다.

참고사항은 김우신 차장의 이메일주소 kws5999@naver.com로 문의바랍니다.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및 지상파DMB‘UMTN’에서도 케이블방송 똑같이 라이브로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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