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0.41 상승, 2086.2로 마감
김행은
가
마감시황입니다.
우리시장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사흘만에 반등에 성공해, 사상최고치 경신하며 상승 마감했습니다.
코스피지수는 8.59포인트 0.41% 상승한 2086.2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3.2포인트 0.61% 상승한 530.84로 7일째 상승 마감했습니다.
수급별로 살펴보면 기관이 1365 억 원 순매수 했고,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726 억 원, 531 억 원 순매도 했습니다.
업종별로 혼조세로 마감한 가운데 보험과 운송장비 운수창고업종, 의료정밀업종 상승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가 4분기 잠정실적이 시장의 예상치를 하회하며 약세흐름 이어갔고, 현대차는 2% 이상 오르며 포스코를 제치고 시총 2위에 자리했습니다.
어제 낙폭이 컸던 금융지주사들은 실적에 미치는 영향 제한적일 것이란 전망에 KB금융, 우리금융 상승 마감했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원 70전 오른 1122원 30전에 마감했습니다.
우리시장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사흘만에 반등에 성공해, 사상최고치 경신하며 상승 마감했습니다.
코스피지수는 8.59포인트 0.41% 상승한 2086.2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3.2포인트 0.61% 상승한 530.84로 7일째 상승 마감했습니다.
수급별로 살펴보면 기관이 1365 억 원 순매수 했고,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726 억 원, 531 억 원 순매도 했습니다.
업종별로 혼조세로 마감한 가운데 보험과 운송장비 운수창고업종, 의료정밀업종 상승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가 4분기 잠정실적이 시장의 예상치를 하회하며 약세흐름 이어갔고, 현대차는 2% 이상 오르며 포스코를 제치고 시총 2위에 자리했습니다.
어제 낙폭이 컸던 금융지주사들은 실적에 미치는 영향 제한적일 것이란 전망에 KB금융, 우리금융 상승 마감했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원 70전 오른 1122원 30전에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