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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평 사장 집무실에서 태동하는 신뢰..올핸 30% 성장

머니투데이방송 유일한 기자2011/01/10 19:00

< 앵커멘트 >
10년 넘게 여행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는 하나투어가 올해 30% 넘는 성장 계획을 밝혔습니다. 배경이 무엇인지 유일한 기자가 전합니다.



< 리포트 >
시가총액이 5000억원 넘는 여행업종 대장주 하나투어 권희석 사장의 집무실.

임직원 회의실로도 사용되는 소박한 이곳에서 하나투어의 장기 성장 스토리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올해 성장 목표는 30%.

[인터뷰]권희석 / 하나투어 사장
"올해도 30%이상 성장하는 것으로 목표 잡았다. 30% 성장은 아웃바운드, 인바운드 성장도 같이 겸해서..."

글로벌 여행사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도전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아웃바운드 사업을 업계 최초로 본격 시작한 겁니다.

[인터뷰]권희석 / 하나투어 사장
"글로벌 아웃바운드, 일본 사람을 일본 한국 중국 미국에 중국 사람을 한국 사이판 관 이역할의 초석을 다지는 해.."

하나투어에는 노조가 없습니다. 노사가 함께 해마다 목표를 정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회사는 투명하게 경영을 하고 직원들은 회사를 믿기 때문입니다.

노사가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쌓아올린 신뢰는 하나투어를 견인하는 가장 큰 힘입니다.

실제로 적자를 낸 2009년 임직원은 기꺼이 고통분담에 동참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에는 목표를 초과 달성해 33억원에 이르는 연말 성과급을 받았습니다.

[인터뷰]권희석 / 하나투어 사장
"매년 목표를 정해서 작년에 정하고 초과한 금액에 50%를 전직원에게 성과급으로 준다."

하나투어 신입 사원 이직률은 30%가 안됩니다. 1년이 지난 직원은 창업과 같은 일이 아니면 좀처럼 회사를 떠나지 않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유일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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