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아이폰용 '올레 내비' 출시
이지원
KT가 아이폰용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 '올레 내비'를 출시합니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KT가 자체 개발한 전자지도 '올레 맵'을 탑재했으며, 기존 차량용 내비게이션과 달리 최신지도로 자동 업데이트 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올레 내비'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아 아이폰에서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KT는 1분기 중에 안드로이드와 아이패드용 내비 애플리케이션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KT가 자체 개발한 전자지도 '올레 맵'을 탑재했으며, 기존 차량용 내비게이션과 달리 최신지도로 자동 업데이트 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올레 내비'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아 아이폰에서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KT는 1분기 중에 안드로이드와 아이패드용 내비 애플리케이션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