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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사상 최대규모 가격담합 조사 착수

머니투데이방송 임지은 기자2011/01/11 10:28

공정거래위원회가 위원회 설립 이후 최대규모로 설 관련 농축수산물과 개인서비스 품목에 대한 담합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가격감시 품목은 무, 사과, 쇠고기, 명태 등 농축수산물 16개와 찜질방 이용료 등 개인서비스 6개를 포함해 총 22개 품목으로 알려졌습니다.

김동수 공정거래위원장 취임이후 창설된 '가격불안품목 감시·대응 대책반(물가대응 T/F)'이 주도해 설 명절 전까지 1차 조사를 완료한다는 계획입니다.

공정위는 이와는 별도로 83개 민생관련 품목을 T/F 소속인 시장감시국, 카르텔조사국, 소비자정책국에 20~30개씩 배정해 불공정행위와 가격담합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임지은기자

winwin@mtn.co.kr

산업부, 경제금융부를 거쳐 증권부에 몸담고고 있습니다. 스스로의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해 보이기 위해 오늘도 노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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