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삼성화재 퇴직연금 1조클럽 가입

김수희

thumbnailstart
삼성화재는 퇴직연금 운용관리 적립액 규모가 1조 9백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국내 손보사 중 처음으로 '1조 클럽'에 가입했습니다.

2009년말 퇴직연금 적립금인 5089억원과 비교했을 때 114% 증가한 금액입니다.

기업보험 전문컨설턴트인 외야조직(CRC)의 활용과 가망 고객기업에 대한 영업에 집중한 것이 성장의 원동력이 된 것으로 보여진다고 자평했습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올해 슈퍼퇴직연금이나 상해플러스와 같이 고객의 니즈를 선도하는 신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