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스마트카메라, CES2011서 호평
이지원
삼성전자가 지난 6일부터 사흘간 미국 리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11에서 미러리스 카메라 '삼성NX11'과 캠코더 등 신제품을 선보이며 외신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삼성의 세번째 미러리스 카메라 'NX100'과 '아이펑션 교환렌즈'가 CES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와이파이 무선 연결기능을 갖춘 'SH100'은 미국의 과학기술 전문지인 '파퓰러 사이언스'로 부터 '미래의 제품'에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삼성의 세번째 미러리스 카메라 'NX100'과 '아이펑션 교환렌즈'가 CES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와이파이 무선 연결기능을 갖춘 'SH100'은 미국의 과학기술 전문지인 '파퓰러 사이언스'로 부터 '미래의 제품'에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