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SK텔레콤, 삼성전자 등 LTE 장비공급업체 선정

이지원

thumbnailstart
SK텔레콤이 차세대 무선네트워크 LTE 장비 공급사로 삼성전자와 LG에릭슨, 노키아지멘스를 선정하고 망 구축 작업을 시작합니다.
 


LTE망은 영화 한편을 다운받는데 약 1분 25초가 걸리며, 이는 현재의 WCDMA망을 이용하는 것보다 5배~7배 빠른 속돕니다.

SK텔레콤은 오는 7월 서울에서 LTE망을 상용화하고, 올해 안에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LTE 단말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국내 중소 장비제조사를 보호하기 위해 이번에 선정된 장비 제조사들이 LTE기지국 장비 가운데 일정 물량을 이들 중소업체로부터 공급받도록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