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PIA, 10대 회장에 이동수 한국화이자 사장 선임
임원식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의 10대 회장으로 이동수 한국화이자제약 사장이 선임됐습니다.
이 신임 회장은 서울대 의대를 나와 을지병원에서 가정의학과 과장을 지냈으며 한국화이자제약의 의학부 상무와 마케팅 전무를 거쳐 현재 한국화이자제약의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습니다.
협회는 또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의 장 마리아르노 사장과 바이엘 헬스케어의 프리드리히 가우제 사장을 부회장에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임 회장단은 다음 달부터 공식 활동에 들어가며 올 1분기 내에 이사진 구성을 마칠 예정입니다.
이 신임 회장은 서울대 의대를 나와 을지병원에서 가정의학과 과장을 지냈으며 한국화이자제약의 의학부 상무와 마케팅 전무를 거쳐 현재 한국화이자제약의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습니다.
협회는 또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의 장 마리아르노 사장과 바이엘 헬스케어의 프리드리히 가우제 사장을 부회장에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임 회장단은 다음 달부터 공식 활동에 들어가며 올 1분기 내에 이사진 구성을 마칠 예정입니다.